고개의 유적이라고 하면,, 이집트 피라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,,
이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.
마야 문명의 중심지였던 치첸이트사에도 피라미드 건축물이 있다고 하는데요,,
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유적으로 알려진 이 피라미드 건축물이 바로 마야의 신..
쿠쿨칸의 신전인 '엘 카스티요(El Castillo)'라고 하네요~
쿠쿨칸은 깃털 달린 뱀의 신으로,, 마야인들은 이곳에서 쿠쿨칸 신에게 풍요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고 합니다.
엘 카스티요는 한 변의 길이가 60m, 높이 24m나 되며,, 마야인들의 천문학적 기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.
네 면 모두에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으며,
북동쪽 계단에는 돌로 만든 뱀의 머리가 붙어있어 이것이 쿠쿨칸의 신전임을 알려줍니다.
춘분이나 추분에는 피라미드 계단에 뱀의 그림자가 나타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~
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치첸이트사의 유적들은 톨텍 문명과 마야 문명이 결합되어 만들어졌으며,
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.
이 유명하고 놀라운 고대 도시 유적을 3D로 재현한 금도금 입체 은화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,,
이것이 바로 '니콰라가이'에서 발행한 3D 입체 금도금 은화입니다.
피라미드의 정상을 금도금으로 해 놓았는데요,,,
바닥면까지 디테일한 부분이 있습니다.
[ 상품 정보 ]
발행국 : 니콰라가이 (NICARAGUA)
발행년도 : 2022년
액면 : 50 CORDOBA (50 코르도바)
상태 : ANTIQUE
품위 : 銀 99.9%
중량 : 155.5g (5온즈)
크기 : 40x40x25mm
세계의 미스터리 명소 중의 한 곳인 피라미드 입체 은화는 케이스도 피라미드 형태로 되어있네요..
이집트 상용 문자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고, 계단도 있네요~~
정말 희한하고 디테일한 피라미드 3D 입체 은화,,
이집트에 있는 것을 재현한 것은 아니지만,,,
마야의 피라미드도 볼만한 가치가 있네요~~!!
*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.
어떤 특정 업체 및 상품의 광고성 글이 아님을 말씀드리며,
취미 수집의 선택과 결정은 본인에게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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