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파라다이스 시티 인천 ] 호캉스 아침은 룸서비스 - 한식과 북어국
안녕하세요^^ 제이입니다~~ 저희 가족이 어른 둘에 아이 둘이 되면서,, 멀리 여행 가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는데요,, 짐까지 있는데, 아이 둘을 챙기기가 어렵고, 왔다 갔다도 어렵기도 해서,, 호텔을 놀러 가기 시작했는데요,, 그렇게 한 것이 어느덧 5년이 넘었네요~ 코로나로 멀리 나가지 않기도 하고,, 그래서 항상 1년에 두 번 이상씩은 호텔로 놀러갔던 것 같아요.. 가본 곳이 인천 파라다이스와 서울의 그랜드 워커힐 정도밖에 안되긴 하네요...ㅋㅋㅋ 그래서 인천의 파라다이스 호텔은 아이들도 어디가 어디인지,, 무엇이 있는지,, 가는 길과 층 수등 위치까지 스스로 알고 있을 정도네요...ㅋㅋ 다른 곳도 가보고 싶긴한데,, 아직까지는 그냥 넓고 편한 곳이 좋아서 계속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을 찾..
2023. 3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