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 아이의 첫 놀이동산 - 동물의 왕국 에버랜드 (동선 & 후기)
안녕하세요^^ 제이입니다~~ 코로나가 시작되고, 아주 한~~~참 만에 찾은 에버랜드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. 학창시절 봄/가을 소풍을 에버랜드로 갔습니다. 그 당시에는 학교로 오는 거리/시간보다 집에서 에버랜드로 가는 거리/시간이 더 짧은 아이들이 많았기에,, 학교에 모여서 버스 타고 소풍을 가는 것이 아니라, 놀이동산 정문에서 모였네요.. 그때는 그런 방식이 다소 문화 충격이었는데,, 요즘 학교는 소풍을 어떻게 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~ㅎㅎ 첫째를 낳고 연간회원증을 끊어서 퍼레이드를 보러 자주 가곤 했었는데,, 둘째를 낳고는 어른 둘 아이 둘이라 그런지.. (코로나도 살짝 핑계이기도............)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~ 무엇보다,, 첫째와 둘째의 나이 차이로 놀 수 있는 대상이 달라서..
2022. 9. 1.
에버랜드 연간회원증 다시 도전...? (이용 시간, 요금, 연간 회원)
제가 사는 집에서 에버랜드까지 안 막히면 차로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. 그러다 보니, 자연스럽에 아이들의 천국인 에버랜드에 관심이 가게되었는데요,, 첫째가 어릴때 와이프의 휴식을 주면서 주말에 아빠와의 데이트를 즐기던 곳이기도 하죠~ 그 때 연간회원증을 끊어서 다니곤 했었는데,,, 최근 아이도 둘이기도 하고,,, (둘이면 아무래도 힘들어서;;;) 코로나라서 한동안 안 갔더니.. 동물원에 갔던 것들이 기억이 났는지,, 한 번 가고 싶다고 반복해서 말을 하네요~ 그래서 에버랜드 이용 요금과 개장 시간에 대해서 다시 찾아봤습니다. 에버랜드 입장료 & 이용 시간 에버랜드는 10시에 문을 열어서 20시 or 21시까지 하네요.. 그때 그때마다 폐장 시간이 다르니, 잘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. 에버랜드 이..
2021. 11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