괌 돌핀크루즈1 [일정표] 세번째 괌 - 이번엔 3대 가족이 떠난다.. 14년 2월 태교여행으로 처음 괌을 찾았다.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의 축소판이라며 괌의 매력이 푹 빠졌는데, 그 뒤로부터 괌을 사랑하게 되었다.. 첫 아이가 태어나고 18개월이 지난 15년 10월.. 첫 해외여행지로 괌을 또다시 선택했다. 10월에 찾아도 우기였으나, 비를 한 번도 맞지는 않았다. 아, 차로 이동할 때 스콜이 한 번 몰아치기는 했었지만.. (다만, 10월에는 날이 많이 흐려 태교여행 만큼 즐길 수 있지는 않았다....) 그리고, 5년이 지난 20년.. 올해 나는 또 다시 괌을 찾을 예정이다. 처음에는 둘이.. (뱃속의 아이까지 셋이) 두번재는 시부모님과 함께 5명이.... 이번에는 장인/장모님(1세대)과 우리, 손윗처남쪽 가족 (2세대)과 아이들 4명(3세대)까지 총 10명이 떠난다.. 완전.. 2020. 2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